노루귀
작성일 06-03-1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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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속삭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12
엄마품에 안겨서요........
귀여운 노루귀 가족!!
흐미~~~. 귀여븐거~~~. 이러니 사진사는 전무 거짓말 쟁이라 카지요. 눈에 밟히지도 않는 작은 것을 이리 곱게 살려주시다니....
어디서 찰영을 하셨는지요
낙엽속에 숨어서 살짝 밖을보고 잇네요
여리디 여린 것! 조심스러웠겠어요.
진자로 선명함미데이 . 추운날씨에다 바람때문에 고생많이 했지예..
처음뵙는 분들 반가왔고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도 선명하게 잡았군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찬바람을 견뎌내며 피어난 노루귀 ~~귀여워요...^^
앙징맞네요.
첫 출사 어떠셨나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