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6-03-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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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복수초
열심히 찍었는데
화이트발란스 미스로
쓸만한 사진이 없고, 이것 한장 건졌습니다.
댓글목록 10
복수초 키가 벌써 저렇게 훤칠하게 커졌나요.
복스럽네요
절대 아님~~. 전초가 잘나타나있고, 자생지의 모습도 잘 모이고.... 멀리 친구도 외롭지 않게.... 얼~~~. 공연히 태클걸지마셔용~~~.ㅋㅋ
누나도 이제 작품성으로 전환헌 거유???
열심히 덤으시더니 그래도 이쁘게 담아 오셨네요.. 먼길 오시느라 고맙고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더..^^
그래도 복수초를 만났으니 행운입니다.
아주 좋은데요
통통배님 감기걸려서 통통하시더니 멎진 작품 찍어셨네요. 건강하세요
경주의 복수초 튼실하니 아름다웠습니다. 통통배님 추운날씨 고생했습니더.
좋은 그림 올리셨습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