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3-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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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라 하옵니다~
서라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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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생에 욕구가 대단해요.
지팡이 하나 주고싶은 모습...
지강님 잘 다녀 오셨습니까?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절하는 모습으로 답으셨네요.
가녀린 저 모습, 그래도 생명을 이어가야 할텐데...
참 고운 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