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괭이눈
작성일 06-03-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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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시샘하는 바람과 추위가 몹시 심한 날 입니다
햇님도 꽁꽁숨어버리고...계곡엔 귀신 바람이 겁나게 불어대더군요~
댓글목록 7
어여삐 피었네요
안개꽃님~그렇지요? 꽃대에 털이 뽀송~뽀송~^^/ 후박꽃님을 바라보고 있지요~/돌가시나무님~너무 앙증맞고 이쁘더군요~저도 올해 처음만난 아기랍니다~/ 석잠풀님~감사합니다~^^/ 지강님 그렇잖아도 이번엔 꼭 참석하고 싶었답니다~먼저 선약도 있고 날씨도 안좋아서 안가려다가 갑자기 가게 되었네요~ 꼭 뵙고 싶습니다~늘 건강하세요~^^
아니 풀님 번개 안오시구,,섭섭합니다..
은은한 색의 갱이눈입니다
뭘 봅니까? 앙증스럽습니다.
이름 처럼 꽃도 특이하네요..
한쪽을 바라보는 아주 이쁜 모습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