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작성일 06-03-1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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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휘날리며
봄맞이 나온 할머니...
댓글목록 15
솜털을 이불삼아.....
아~휴 똑딱이가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일행들이 꽃사진 찍는 나를 이해 못하기때문에 다음 기회를 노리며 할미꽃사진을 포기했기 때문이지요 00암자에 할미꽃이 항금 있었는데...아쉼움만이
사오월 되어야 보게될 꽃을 벌써 보다니 감사 감사.
이제 갓 피어나느라고 솜털도 아직 정리가 덜된것 같습니다. 그래도 보긴 참 좋습니다.
ㅎㅎ 모네의정원님 지도 똑딱이 임다 카메라 기응 잘만 이용하세요
지도 똑딱이.. ㅎㅎ
000 활짝 피었는데 일행들이 여럿이여서 똑딱이 꺼내지를 못했더만~ ㅠ
ㅋㅋㅋ 모네님! 똑딱이친구 많습니다.힘네세요...
보기좋으네요 즐감 했습니다
벌써 할미꽃이 피었군요...즐감입니다.^^
보고 싶군요 할미꽃, 이번 주말에 만날수 있으려나...
너무 생생해서 바로 눈 앞에 살아있는 듯 하군요.
기가막힘니다.. 어데서이런것을..
솜털도 어쩌면 저렇게 이쁠가......가운데 꽃술색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보기 귀한놈인데 멋진모델 찾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