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6-03-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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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목부작이라 불러도 될까요 ^^
댓글목록 10
나두등걸을 바람막이 삼아 잘도 꽃을 피운 현호색입니다
명당에 자리를 잡았네요. 멋집니다.
참말로 멋진 작품입니다. ^^
자연의 아름다움을 글로써 표현할 수 없습니다.
꽃 보다 여린 현호색을 넉넉히 안아주는 저 늙은 고목이 더 아름답지 않나요?
색깔도 다양합니다.
멋진 목부작이군요..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현호색이 더 돋보여 아름답습니다
자연스런 연출입니다.
명당에 자리잡았군요. 보기 좋습니다.
너무 자연스럽고 멋진 현호색 자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