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6-03-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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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으실으실한 몸을 차에 담고 바다로 나갔더니
몸살이란 녀석이 친구하자고 찾아 오네요
댓글목록 7
보고싶은 산자고....
건강한 녀석 같아요...충청지방에서는 아직 못봤는데..빨리 보고 싶어집니다.
고운자태의 산자고 저도 빨리 만나고 싶내요...보고싶어랑~~~
좋은꽃 보고 오셨습니다..-.-
깔끔한 자태를 보이는 군요
혼자 산책하는 선비처럼...느껴집니다.
싱싱하게 올라오는 산자고입니다.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