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과 분위기가 예술이네요.

  정말 유달리 고운색이군요^^

  사는 곳에는 항상 여운이 있지요...사진을 담고 나서도 항상 부끄럽고 아쉬운 여운이 남아요...

  ....그리고님, 아직도 할말이 더 남았다는 듯한 이름이 묘한 여운을 주네요. 현호색도 뭔가 할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곱네요 빛도 부드럽고...

  고은 하늘빛이네요

  하늘닮은 현호색인가요?

  참 곱습니다..

  쌍동이 현호색이 날갯짓을 하며 하늘을 날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