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꽃
작성일 06-03-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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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산식물
댓글목록 27
할미꽃이 아니라 언니꽃 같아요 ㅎㅎ~~~
동강 할머니는 늙지도 안나봐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동강말만 들어도 두근거리는데..즐감합니다
강인한 생명력과 우아함까지 다아~ 담아오셨네요.
생장력이 아주 강한 놈이네요
먼곳까지 다녀 오셨네요.즐감합니다.
환상입니다...
볼수록 은은한게 이뻐요"
동강할미꽃은 바위와 어울립니다. 멋집니다.
이번에 가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을지요? 아름답습니다
황홀하다는 표현이 가장 합당한 것 같습니다.
이쁩니다.담주나 저도 가야겟네요
너무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에나(참말)로 헹~님아(호동이 버전)는 에야 부럽디더. 진주말로ㅋㅋㅋ
히야는 태옥님이 오리지날 발음인데..ㅋㅋㅋ . 전 그럴땐 헹님아~ 라고 부릅니다. ^.^
후박꽃님 너무 놀라지 마시소 전 책임 못 집니데이. ㅎ~
야...... 놀라움에 그져 말문이 막힙니다. 이런 아름다움을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고운 할머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쁘다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히야는 진주말로 형을 부를때 쓰던 말인데요.ㅋㅋㅋ
히야~~ 할 말 잃었음....
바위틈인들 어떠하리 이렇게 꽃을 피울 수 있는데... 멋집니다
참 멋지게 피어 있는 동강할미꽃입니다. 어쩜 이 바위틈에서 생명력을 키우고 있다니 그저 놀랄뿐입니다.
황홀하다고 밖엔 표현하지 못하겠어요.^^
송림님 감사합니다.... 쪽지까지 주시고(첨 받는 거라 내용 읽기까지 시간이 걸렸어요!!) 장소를 알려 주셔도 못 갈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가는 일이 아니라서... 하지만 이 표정 담아가서 열심히 보고 오도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황홀경에 빠져 들었다 갑니데이~~
볼수록 아름다운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