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청색)
작성일 06-03-28 10:15
조회 1,204
댓글 20
추천수: 0
본문
청색은 태어나 처음 눈마춤 했습니다.
댓글목록 20
푸른 노루귀는 귀한 모양입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놀라워요" 이뻐서 ..
감탄..........
감탄스럽습니다. 아름답기 그지없이~~
멋집니다.
놀랍구 정신이 얼떨떨 해져서 꿈속에서 보는것 같아요. 솜 털에서는 오색이 영롱하기 까지.....
엄청 실한 털옷을 입었군요.. 꽃샘추위에 다행입니다.
환상적입니다.
청노루귀가 빛을 발하고 있군요...
보송보송한 솜털이라든지 곧게 뻗은 줄기, 한눈에도 범상하지 않은 청노루귀입니다.
황홀! 그 자체네요.
귀여운 솜털이 너무 황홀합니다.
꽃잎이 쉽게보기힘든 색이네요. 역광에 반짝이는 고운 털이 환상적입니다. ^^;;
살이 떨리네요...키재기하느 듯한 아가들이 생각나구요 ㅎㅎ
이 순간을 잡은 행운 ... 자연에 감사함을...
우와~~~ 너무 좋아요...
황홀합니다.축하합니다..-.-
강추!! 멋져요...^^
너무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