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6-03-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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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세자매 이야기
"막내야 봄 햇살이 너무 따가와 내가 가려줄께"
"언니 나두"
댓글목록 10
시인 이 따로 있나요. 아름다움을 보고 읊으면 시인이죠.
네 이모 저모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동그리님,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정말 예뻤어요 그죠?
저두 좀 가려주면 안될까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요
노루귀 세자매, 모두 미인이네요.
저리 이쁜것들을 어디서 보았나요? 노루귀가 꿈에 보일듯하네요 ㅋㅋ
참 이뿐 노루귀입니다.
뽀송뽀송한 솜털...꿈보다 해설이 더멋있네그려....
세자매중 한명은 수줍은듯 뒤로 서 있네요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