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작은처녀치마
작성일 06-03-2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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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치마는 좍내리고 속치마는 지나가는 길손의 발목을 붙잡고....
덕분에 나는 눈맞춤을 하는 행운은 얻었네.
댓글목록 12
정말 안타깝고, 슬픈현실에 할말이...이제야 겨우 눈맞춤 하여 그기쁨이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그 사진 잘 보관하세요.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치마자락 휘날립니다.
치마에도 처녀가 있긴 있군요...설명이 더 멋있습니다.^^
개울가에서 아직 피지 않은 것만 보았는데...봉오리만 보면 이런 모습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 할 수가 없네요.
이름이 딱! 입니다.
음.. 처녀치마... 멋지네요...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치마가 축 늘어졌네요.
멋진님 모셔왔네요? 즐감입나다
조금은 아쉬운 처녀치마... 그래도 가슴설레이네 ^^;;
실물은 이제 볼 수가 없게 돼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