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할미꽃
작성일 06-03-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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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 앞에서 난 암말도 할쑤가 음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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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님 듀거쓰...
동강할미랑 짧은 만남이 아쉬웠습니다. 언젠간 또 만나겠지요.
신비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음울한 분위기,,,좋다!!
우구루님께서 동강할미곷을 담아 오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내일 비가 안와야 만날텐데 ~~~ 참 이쁩니다
동강까지 가셨군요. 참 이쁩니다.
폭풍전야같이 무엇인가 일이 벌어질꺼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쨩!!! 멋집니다^^
저도 이 사진만 보고서도 넘 아름다워서 암말도 못 하겠습니다.
요놈 보러 언제 동강까지 갈려나... 휴.
대단합니다. 이 할미를 조우 할날만 기다리며,,,
보고 보고 또 봐도 이쁩니다.
헉 언제 갔다왔는가요...-.-이곳에서는 아닐테고..
귀한 꽃 이쁘게 담았었네요.
정말로 숨죽이고 계시더만요. 못난이님도 신경 쓰지 않으시고...
환상적인 보라색꽃...
아니 언제 입성을 하셨나여...
사진을 보고있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힙니다.....
와우....멋집니다..
우구리님 지도 대꼬가지...이쁘게 담아오셨네요
그 꽃 앞에서 난 암말도 할쑤가 음떠구만요... 거짓말 못난아 렌즈 바까도 하시더만요 ㅋㅋ
정말 만나고 싶다 이제..
저도 가서 만날 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