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할미
작성일 06-03-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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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좋아서 오랫동안 머물다 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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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머리에 동백기름 자르르...고운 자태네요..
내가 안 갔어도 사진으로 이렇게 감상했으니 원도 한도 없습니다.
내일 가볼까하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동강할미꽃도 자꾸 사라진다고 합니다.
가보고싶군요~~^^*
한번은 다녀 올 만 합니다.
강산에님 허락도 받지않고 컴터 바탕화면으로 깔아버렸어요.... 용서해 주실거죠? 넘 이뻐서요..
멋진 모델에 환상적인 사진술이네요^^
귀한신몸 수난을 많이 당한다징요
애간장은 타는데 너무 멀리있는 당신이군요. ^^
꿈결 같네요.
저도 애간장이 타네요..^^
지금이 그래도 한창일 때인가 봐요!!
우거걱!!! ^&^ 미치겠네요. 컴퓨타 켜자마자 이거이 보이다니요. 왜 이리 이쁘게 생겨가지고 애간장을 태우나 모르겠어요.^^
이럴땐 표현을 몽환적이라꼬하남???
정말 이쁜 동강할미꽃입니다. 내년엔 한번 가봐질런지.....
정말 환상적입니다...올해 동강할미곷을 만나지도 못하고 보내는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환상적입니다.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