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6-04-0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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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과
길가나 빈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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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도 피었군요....
노란색 이쁩니다.
어려서 먹던 맛을 못느끼겠던데요^^
어릴적에 무척많이 먹었습니다..신맛에..
괭이밥 잎을 씹으면 시큼한 맛이 났다는것으로 기억됩니다. 아련한 추억을 되새겨 주는 괭이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