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고
작성일 06-04-05 12:03
조회 1,11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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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머금은 숲에서 산자고를 찾은 날은
그리고 그리던 님을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댓글목록 9
굿입니다.
좋았겠습니다. 저도 보고싶네요^^
그 기분 알것 같습니다. 오늘쯤은 활짝 피어났겠습니다.
즐감~
기품있는 산자고 매력있습니다 ^^
비가와서 꽃잎을 닫았군요. 꼿꼿이 고개 쳐든 모습이 도도합니다
잘 찾으셨습니다.. -.-
싱싱합니다...^^
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