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별꽃
작성일 06-04-16 08:23
조회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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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세월이 이만치 와있습니다.
저마다 눈물겹도록 살아온날들이
이젠 아름다움으로 남도록 말입니다.
댓글목록 3
예쁘게 담으셨네요^^
아름다움으로 남아 대대손손 전하겠지요...
제철입니다. 아직 이만큼 예쁜놈을 보지 못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