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삼
작성일 06-04-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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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아재비과 2006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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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눈
노루" 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 가네요
아하...요렇게 꽃이 피는군요..눈에 잘 담아두겠습니다 ..
노루삼,,만나면 또 가물가물 하려나?
여백의 미가... 꽃을 확대하면 이쁠것 같습니다...^^
노루삼, 기억해두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