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물
작성일 06-04-1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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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물들의 환한 미소속에서
행복하나 가지고 왔답니다.
댓글목록 15
작은호수님의 모든 작품은 한폭의 그림 그 자체입니다~^^
매미꽃
캬~~슬프도록 저 노란빛을....
작은호수님은 복두 많네유 쪼끔 있으면 큰호수 되겠네유
어쩌면 이런 곳을 만날 수 있을까요.
보는 눈이 환해집니다
노랑물결이 산골짜기를 이룬듯 아름다운 선을 만들고 있네요 사진 멋집니다
노랑나비가 춤을 추고 있는것 같습니다.
피나물 꽃이 참 예쁘네요
그렇네요,,지금 거기도? 노란고짜기를 이룰텐데
어디서 쏟아진 나비들이나요..풍성합니다.^^..
황홀한 꽃밭! 마음이 뿌듯하셨을 것 같습니다...^^
피나물의 밝은 빛때문에 사진의 용량이 초과되어서 사진크기를 650으로 줄이니까 이렇게 올라가네요.
엄청난 환호네요
군락지를 만나는것은 참으로 가슴이 두근거리는 일입니다..곱게도 피었네요..^^호수님의 행복하나 감사히 나누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