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담님, 오른쪽이 무덤의 봉분입니다. 안에 계시는 분이 심심하던차 손님 대접한다고 밖으로 내밀어 준 꽃이겠지요..^^

  "나비모양의 연한 자주색꽃이 모여핀다" 나비처럼 날개를 폈으면 더 이쁠레나?

  와..귀여워요..

  요놈은 양지바른 무덤에서 찾는게 빠를 겁니다...^^

  한쪽 꽃잎이 갈라져 있고 색도 이쁩니다.

  만나야 할텐데..

  신기하네요...가운데 꽃잎이 갈라져있어요...애기풀 잊어먹지는 않겠어요...

  귀한 것, 저도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