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판나물
작성일 06-04-2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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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나서 나를 뽕가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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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뿅 갔겠습니다... 부러버요
뭐든지 한번 눈에 띄어야 줄줄이 보이는데.. 한번 눈 맞춤하기가...
얼마나 기뻤을까요! 이름을 많이 들었는데 실물은 아직 보지도 못하고...
모범답안입니다...윤판나물의...봉우리 터지기 전부터 참 멋진 모습으로 당당했었지요
저는 고개숙인 꽃에서 겸손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