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감수
작성일 06-04-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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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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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을 자리를 비우니 일이 많이 밀렸습니다.
귀가인사로 우선 사진한장 붙입니다.
댓글목록 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멋진 작품이네요
토담님 반가웠습니다 즐감합니다^^
저도배웠습니다..게의집게발 ===개감수
마이더스님의 표현이 재미있어요^^*
아..외롭지 않겠습니다.
잘 잡으셨어요. 지난 주부터 잡고 있는데, 바람이 세어 올리지 못하고 있답니다....멋지게 올려주셨어요..부러움..
개감수꽃 속이 게의 집게발 같아요... 게 먹고 시포라
인사 잘 받겠습니다.^^*
잘 가셨는지요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