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리뱅이
작성일 06-04-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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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긴 목 쭉 늘이고
뭘 그리 하염없이 기다리는걸까
그중에서 젤 키 작은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댓글목록 6
맞아요 키 큰 넘은 사진 담기 황당하던걸요 ㅋㅋ
뽀리뱅이라 이름도 재밌습니다.
키가 크면 속상하지요...아담한 모습 멋있습니다..^^
잎은 별론데, 꽃은 어찌 그리도 예쁜지...^^
백합이아니라 초롱꽃목 국화과네요..
작은것이 아름답다 ...앙증맞게 담아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