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6-04-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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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처자 그녀의 치마는 괭장했다
날 어지럽게 만들어 무릎굴게 한
그녀의 치마바람에 결국 난 쓰러지고 말았다....
댓글목록 14
재미있네요..사진도 이쁘고...
정말 멋집니다. 이런 꽃을 보면 정말 쓰러질만 하겠습니다.
해학님~~ 쓰러질만 합니다. 색감 ....끝내줍니다.
난해한 표현으로...[쥑인다!!!] ㅎㅎ
한 처자는 도도히 고개를 들고 있네요.
쓰러지고 남겟습니다. 넘 멋져서리..~~
울산츠자 치마 다 비조서 절단났네... 잘 보았습니다.
경기도 처자는 보쌈을 당해서리... 어디가서 눈물 안흘리고 잘 살고 있는지 원...
울산처자도 강원도 처자 못지않구먼요
하하하. 디비진다. 해학님은 해학적이어서 해학님이죠!
산뜻하게 담으셨네요.
울산처녀의 고운치마가 눈이 부십니다. 저 치마 제가 입어도 예쁠낀데^^
오늘 처녀치마 보러갔다가 치마날라가고 저도 날라 갈 정도로 바람이 세게 불어 눈물을 머금고 돌아왔습니다. 저두 올해 핀 처녀치마 빨리 보고 찍어야 할텐디.....
해학님 은 욕심쟁이 혼자서만 다니시니....전에 그곳 그자리 의 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