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완두
작성일 06-05-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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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 잠깐깐 들렀는데 해안가 식물들이 제법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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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하나하나 다아 살아 있어요...그러면서도 서로 어우러짐...근사해요!
색감 쥑입니다.
괭이밥도 역활 톡톡히 하네요.
네 괭이밥 맞습니다 토담님
노란건 괭이밥인교???
해안가도 살펴볼일이네요. 보라색과 노란색의 대비가 이뻐요.
아니 그새 다녀오셨군요. 길옆에 피어있는데 이쁘더군요.
아침 세수하고 난 상큼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