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 바람꽃
작성일 06-05-0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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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가장자리에 무리지어 있지요.
눈이 시리도록 흰 순백의 꽃잎이나 아늑함을 주는 이파리나 모두가 환상적입니다.
댓글목록 3
좋은곳에서 오래도핍니다.. 환상적인하루였겠습니다..
지는 올 봄 바람이 보고 싶어서 생병이 났었는데 끝내 바람님은 제곁에 나타나질 않더군요ㅠㅠ
그 뒤에 무리지어 필 꿩의바람이 상상되어집니다...가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