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작성일 06-05-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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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꽃들과 식물이 어울려사는 그곳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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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물을 보지 못한 모데미풀, 멋집니다.
저도 꽃을 잘아는 분을 따라갔답니다.
산행을 다니다 보면 자신만의 화원이 머릿속에 그려지게 마련이지요..비밀의 화원이죠^^
어디가여~?^^
40여가지의 꽃이 피고 지는 환상적인곳이더군요.
뒤엔 괭이눈이 찬조출연했네요, 좋은 곳인가봐요...^^
모데미풀,,, 오늘도 한가지씩 배웁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못봤습니다.
올핸 모데미풀을 보질 못하고 가나 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