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6-05-02 09:39
조회 1,044
댓글 9
추천수: 0
본문
수 많은 처자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건 유독 키가 작은 요 처자더군요
댓글목록 9
요즘 야사모 화두가 츠자로군요. ^.^ 츠자..참으로 멋진말입니다. 야사모 아니면 어디서 들으리오~ 허허허.
이 츠자에 반해서 내려오지도 않았구만요. 근디 이쁘기는 이쁘구만요
해학님 댓글이 참...
식은땀까지 흘리가며 열나게 흥분하더니만 이쁜츠가 데부꼬 왔네요
아줌마도 츠자가 좋은디... 얼굴을 통 보여주질 않으니...^^
이쁜츠자..좋지유~~~ ㅎㅎ
츠자 조아하지 마라니깐두....
나를 애타게했던..그처자.. ㅎㅎ
그마이 조타꼬 했던 그 처자군요 ㅎㅎㅎ 그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