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씀바귀
작성일 06-05-04 20:21
조회 1,39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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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이 좀씀바귀가 너무 이뻐서
토분에 길러 본 적이 있는데
꽃을 피우는데 까진 성공했는데
그만....시들어 죽고 말았습니다.
바위틈에서도 이렇게 곱게 꽃을 피우는 녀석들을요..
댓글목록 6
씀바귀의 계절이 오고 있나요???
와..꽃바구니인줄 알았어요..
벌써...풍성하게 꽃이 피었군요..^^
저도 웃음이..ㅎㅎㅎ-.-ㅋㅋㅋㄹㄹㄹ
모두 활짝 웃고 있습니다.^^덩달아 웃어봄다~
인간의 욕심이 빚어낸 죽음이군요^^ 저도 한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