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6-05-0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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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키에
어쩌면 그리도 당당하게 살아가는지
햇살이 없는 날도
세상구석 어디선가 작은 빛이 있다면
모두가 이 작은 꽃에게로 달려갈것입니다.
댓글목록 5
잎과 꽃과 바위....모두의 조화가 너무 좋은 사진이네요
불사조같은 생명력을 가져 좀 밉살스런 넘인데, 꽃은 예뻐요...
일부는 벌써 결실도 맺었고 ,,예쁩니다..
붉은괭이밥을 찍어야 하는데 ^^*
얘는 무서울 정도로 종자번식과 생명력이 강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