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갯완두
작성일 06-05-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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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밣히는기...갯완두 입니다
보라빛이 너무 많으니까
사진도 찍기 싫던데요
하여간 윽수로 만심더~
댓글목록 9
복 받은 동네 부럽습니다. 마치 달려들어 물 것같네요.
흔히 서양꽃만 색깔이 화려한지 알았어요 우리꽃에도 보라색이 다양하네요 전 보라꽃은 도라지정도로만 알았거든요
자주빛이 많든데 갯완두는 보랏빛이네요. 억수로 많아도 아직 보지 못했어요.ㅎㅎㅎ
워낚 강한놈이라 좀 밟아도 다시 필깁니더.
생각보다 예쁘게 나오지 않는 꽃입니다...
새카메라로 찍은 갯완두 찍기 싫다면서 찍은건 뭡니까. 갯완두 삐치겠습니다.발에 밣힌다니..보고잡아 눈이 짓무르는 사람도 있답니다.
주한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눈에는 아직......
갯완두도 있고 털갯완두도 있습니다. 위는 털갯완두로 보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