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작성일 06-05-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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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아저씨가 초면인 저를 반겨주네요..-.-
댓글목록 6
신생님 어제도 저녁늦게까지 산속에 있었답니다..지마음을 잘아시네요..
조~뒤로 돌아가면.또 무슨꽃이.....?
초면은 설렘이고 구면은 반가움아닌가요? ^^*
다들 그 마음이 그 마음이지요.^^*
맞아요. 그게 중증이지요..^^.호기심에 한 발만 더, 한 발만 더 하다 보면 등산객들 다 내려가고 혼자 깜깜한 산 길 내려오는게 다반사입니다.
왜 꽃은 구면보다 초면이 더 반가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