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발 세자매
작성일 06-05-1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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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꽃을 찍으러 오후에 뒷산에 올라갔다가
생각지도 않았든 노루발을 만났습니다.
노루발 세자매가 나란히 서서 키재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꽃망울을 달고 있으니 며칠후면 활짝 피겠죠?
댓글목록 5
저도 다음주 만나러 갑니다 ...
꽃이 피면 참 예쁘겠어요^^*
나란히 나란히 줄맞췄네요~
노루발은 꽃이 활짝 피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더군요
음~~노루발은 첨 이거든요..어떤 꽃이 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