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
작성일 06-05-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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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죽과의 두해살이풀로 주로 해안가 바위 위에 자생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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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엔 천지더만요..눈을 크게 뜨세요 토담님 ㅋㅋ
지 눈엔 왜 안띌까요? 이 짝 바닷가에선 안보이던데요...ㅠㅠ
당다당 다당.. 장구소리가 듣기 좋으네요^^
갯..자가 붙은 건 그리움이라..한수 배우고 갑니다^*
갯장구채는 바닷내음을 마시며 작은 꽃을 더 곱게 피우는군요..경식님 갯자는 그리움이 맞습니까? ..앞으로 갯자는 그리움으로 알겠습니다.
갯장구채만 빛을 받았나 봅니다.
목을 길게 빼고 있네요...그리워서 일까요?
소나무아래 피어서 더욱 운치가 있는 풍경입니다,,
앞에 갯~자가 붙은 건 그리움입니다...살다보면 바닷가가 그렇게 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