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마디
작성일 06-05-19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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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에서 본 퉁퉁마디의 씩씩한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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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면초, 해홍나물, 퉁퉁마디...잘배웁니다. .마치 작은 비누조각으로 군상을 세운듯하네요..
염습지에 사는 식물로 씹으면 짠맛이 납니다. 칠면초, 해홍나물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다음엔 사진 조절 잘하고, 설명까지 올리겠습니다 ~
마디가 다 퉁퉁하네요. 이름 그대로....
함초라 불리는 서해안에 산다는 그 넘인가요?
에구 이게 뭡니까? ㅎㅎㅎㅎㅎ
이런 곷이 다 있습니까??
첨보는데 이름이랑 똑같네요^^
좋은 모습이네요..
통통하게 우량아 같이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 놈도 처음으로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