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
작성일 06-05-27 09:38
조회 1,072
댓글 7
추천수: 0
본문
저희집 위로 작은연못이 세개나 있답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밤에는
물이 넘쳐 흐르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서
행복에 젖은 꿈을 꾸지요
그곳에 꿀풀들의 보랏색 향연이
시작되었답니다.
댓글목록 7
예쁘네요"
어떤 곳인가 그려집니다. 어디인지 모르지만 ㅎㅎㅎ
작은호수님까정하면 호수가 네개나 되네요.
그렇군요. 향연의 시작...
넘 귀엽게 예쁘게도 담으셨어요.
작은호수가 세개... ㅎㅎㅎ 셋쌍둥이 군요
작은호수님은 참 좋은곳에 사시는군요...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