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잠풀
작성일 06-05-2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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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텃밭 가는 길목의 논두렁에서의 석잠풀등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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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잠풀님,,,'내가 나를 못 본다' 아주 철학적인 문장입니다. 늘 남이 나를 먼저 보는 것 같지요?^^*
이거 어쩐다져..에그.
ㅎㅎㅎ 석잠풀님보다 먼저 올리심 안되는디요 ㅋㅋ
에구 석잠풀이 두번째 올라오네요. 근데 나는 아직 보지 못했어요. 내가 나를 못보다니 ㅎㅎㅎ
왜 저는 안 만나지는지..음..
저뒤족 모네는 농부의 모습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