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부랄꽃
작성일 06-06-04 21:46
조회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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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높은 산에 외로이 한 그루 뿐이 보질 못했으요
극정 입니다.
길과 불과 2미터 거리에 자리잡고 있더군요
벌써 꽃이 수명을 다 한것 같은데
내년에도 그자리에서 봤으면 좋겠는데...........
댓글목록 8
음... 복주머니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죠... 아마??? 도감상에는 부랄이 아닌 불알로 나와있구요... ^^
그 한송이라도 다행스럽네여^^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면 고마운디^^
즐감합니다^^
야생에서 한번 만나고픈 꽃입니다. 좋으시겠읍니다.
귀한 넘 만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합니다. 꼭 한 번 보고 싶은데.... 내년으로 기약해야 할것 같군요.
복받으셨네요...내년에도 예쁜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총알같이 날아가서 보시고 오셨군요..내년까지 꼭 잘 있을거라 믿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