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완두
작성일 06-06-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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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우세요..서생바닷가입니다.
어제오후에.
댓글목록 7
저 멀리 바다가 보이니 한결 멋진 풍경입니다..선유도에서 본 갯완두보다 훨 싱그럽네요.
바다를 바라보고픈 마음은 똑같나 봅니다
초록에 보라빛이라 너무 이뿝니다^^
갯완두가 잎이 싱싱하군요^^*
와~~~우 바다와 보라색 갯완두~~증말~~ 예쁘네요...간절곶 갈때 서생바다 지나갔는데 그때가 생각나네요......
네..ㅠ.ㅠ..바다가 그립습니다.
싱그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