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
작성일 06-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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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목 화본과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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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지역에서는 이걸로 김 말리는 발로 사용하셨다고 하더군요
저 잎으론 우장이라는 우비를 만들어 사용했답니다.
또 묵고싶다~~. 잘근잘근 씹으면 입안에 돌던 달큼한 맛~~.
여기선 뺑이였는데..뺑이치기 함 다시 해봤으면..
지도 쪼맨할때 많이 묵었심더...ㅎㅎㅎ
우린 피비라고 불렀어요. 많이도 빼먹고요 ㅎㅎㅎ
어릴적 삐삐라해서 만이 먹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