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6-06-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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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기린초네집에 무슨 볼일이 있는지
목을 수욱빼고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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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기린초님, 안녕하세요"? 하고 털중나리가 기린초 아가씨가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남에 집 엿보는 중입니까???ㅎㅎ
그렇게 덥더니 털중나리가 피려고 그랬군요..태양을 입에 물고 지쳤나봅니다.
네 절벽같은 바위라 봐야겠죠...복수초님 잘지내시는지요...
바위 위인가요? 조심하세요! 좋습니다.
정말 그러네요 ^^*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