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작성일 06-06-29 14:19
조회 941
댓글 12
추천수: 0
본문
자생지에서
댓글목록 12
갈레베님은 하루도 산에 안가면 산이 울겁니다..그쵸 ㅎㅎ 그러니 산이 감동해서 이것 저것 다 내어 주나 봅니다.
반짝이는 잎이 더 아름답네요^^*
튼실합니다.
싱싱 그자체군요 잎사귀에 더 눈길이 가네요
열심이시니 이런 옥잠난초도 만나는가 봅니다.
업무페지 ..일만당 밀려습니다.
갈레베님 ~~ 일은 언제 하세요?^^* 부럽습니다.
튼튼한 아기로군요..^^
아주 싱싱합니다...^^
하루도 사진 안찍으면 병이 나시는군요! 열심이신 모습 저도 따르고 싶어요용---
싱싱함이 돋보입니다.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