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채송화
작성일 06-06-2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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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상이 바위로만 되어 있는데 돌채송화와 무수히 많은 물웅덩이와
개구리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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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데 산이 바위만 있는데 웅덩이도 있고 개구리도 있는가요..참 좋은곳에 다녀오셨나 봅니다..노란 꽃잎들이 별처럼 반짝이니 산에 오르는 기쁨이 더했겠어요.
척박한곳에 살아 더 이뿌네요.
무한한 생명의 경이에 감탄할 따름입니다.
바위채송화하고 다른가요
거야말로 돌채송화군요.
환상적이군요..
거기다가 이쁘기까지 하네유.
돗보이는 삶입니다...^^
돌사이에 푸른 생명이 --- 아 정말 생명의 끈질김과 경이로움이 보입니다
조 바위틈에서..어케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