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꽃
작성일 06-06-2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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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굴채(千屈菜)라고도 한다. 냇가, 초원 등의 습지에서 자란다.
부처꽃의 꽃말은 호수,정열,사랑의 슬픔.....
여름철 푸르른 잎사귀들이 지천에 있을때
분홍꽃대를 달로 한잎 두잎 피어나는 부처꽃은 자비입니다.
댓글목록 20
부처님 께서 바다를 보고 무슨 생각에 빠지신것 같네요
즐감입니다. 배경도 너무 좋구요.
바닷가에 피여있는 부처꽃...배경과 잘어울리는 귀한님이네요. 즐감입니다.
좋은사진에 감탄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넘 멋집니다.
부처꽃도 이쁘고, 조연으로 나온 해국도 피면 한번 담아 올려 주이소..^^
바다를 바라보는 부처님 ...
부처꽃도 벌써 저렇게 올라오는데....바다를 바라보면 뭘 소원하고 있을까?
와 이리 이뿌노...
부처님보다 더 예쁘네요(??)
부처꽃옆엔 해국도 보이네요^^
벌써 저렇게나... 바다를 바라보는 부처꽃 새롭네요...
넘 아름답네여
좋심미더.. 시방은 직접 보지 못했어도예.
꽃말처럼 먼 바다를 보며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듯한 ..
잘담았습니다. 즐감...
장소는 다르지만 완식님 집근처에도 있는데
지강님 안 그래도 보고 왔십니더. 지금 한참이더군요
자비로운 부처꽃..한폭의 그림임다^^
헉..이기 또 머꺼....넘 조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