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잠난초
작성일 06-06-2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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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에서..
댓글목록 6
에구...그래도 남은꽃이 나마 피워내는 강인함이....
저도 처음보고 누가 이런 깊은 꼴짜기까지 손을 대었을까 분하기도하고 ..사람의 흔적이 군데군데,,남아서..안타까운현실입니다.
아니 이런 상처투성이.....
언 넘이 저랬노?
꽃이 맞능기요?
에궁~~ 어렵게 찾은것 같은데 옥잠난의 꽃대랑 잎이 달고 즙이 많은가 봅니다. 벌레들이 워낙에 좋아해서 성한것이 잘 없더니 ...좀 아쉽군요.어렵게 찾은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