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
작성일 06-07-01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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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연히 산길 옆에서
딱 한포기 피어난걸 보고
그 다음 해에 갔는데
다신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이번에 만날수 있게된 기쁨을
감사히 여기면서....
댓글목록 10
작은호수님 참꽃님과 동감입니다. 우중에 이 애기 보러 4시간 왕복에 단체는 못 보았습니다.
지는 아직 못봤습니ㅏㄷ. 작은호수님 비밀정원에 초대 함 해주이소
얼마나 기쁘셨을지 ㅎㅎ 꽃도 호수님도 멋지십니다 ^^
작은호수님의 화원이 부럽습니다....
작은 호수님만의 비밀 화원이 있긴 있나봐여^^아이고 부러버라~~^^
좋은 넘 만난 행운^^ 그 기운으로 더 많은 들과 산에서 이쁜 넘 많이 모셔 오세요^^
꺅! 기절입니다. 넘 좋으셨겠당.
얼마나 감동했을까? 그 마음이 전해집니다.
요즘 잘 보이질 않턴디 즐거웠겠심더...
jaybshim(심재병)님의 댓글

무더기로 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