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냉이
작성일 06-07-04 13:10
조회 917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십자화과
비록 작은 꽃이지만
문수산에서..
댓글목록 10
이러다 야생녀가 되겠습니다.. 우리옆집인께러 같이다니십시다 이말 이랑게..
저도 '이 참에 합치자' 가 넘 궁금하네여 별게 다 ㅎㅎ
오늘도 한수 잘배웠습니다.
이 참에 합치자???
공부 잘하고, 가레베님 덕분에 다른 사람에게 궁금증 풀어 드렸습니다.
전혀 장대처럼 안보입니다^^*
키가 큰 모양이죠. 장대같이~~
--;;.........
ㅎㅎ내랑 집이 같은 동네니께 이참에 같이 합칩자니까요...
저랑 맨날 같은것만 보고 다니니 누가 보면 같이 다니는줄 알겠습니다..저도 담아온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