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방풍
작성일 06-07-14 10:07
조회 1,317
댓글 5
추천수: 0
본문
이원반도 끝자락 구매골에서
댓글목록 5
갯방풍 나물을 먹어 본 적이 있는데 무척 향이 강하더군요^^
아무데나피는 꽃님과 야생초 사랑님이 아주 분위기가 다른 갯방풍을 올려주셨네요. 두 분의 분위기도 이렇게 다를까?
모기에게 헌혈 좀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종이꽃님 죄송해요, 잘못올려서 바꿨습니다.
색이 너무나 부드럽고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