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오줌
작성일 06-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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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형제입니다. 별 생각없이 불러주던 이름인데 글자로 적어보니 이름이 새롭네요.
댓글목록 5
정말 싱싱하군요. 멋지게 담았군요...
물이 깊습니다
여기는 끝물인데 아직 싱싱하네요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즐감합니다.
깨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