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작성일 06-07-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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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안개도 끼고,
철이 좀 늦은 털중나리 입니다. 털중나리가 깨쫑다리와 궁합이 잘 맞는지 모르겠네요.
댓글목록 10
아하~~ 산철쭉,,,근데 어느 지방 방언입니까? 넘 꼬치꼬치 캐 묻다가 다칠까요?^^*
꽃마리님 깨쫑다리는 산철쭉을 지칭하는 방언입니다.
늘 궁금했는데..'깨종다리'도 야생화의 일종인가요?
비 오는날 어디로 가셔서 이렇게 멋진 ***리님을 모셔온겨요?^^ 궁합은 지가 담에 만나 봐줄게요^^
같은 리자 돌림이네요. ㅎㅎㅎ
우중에 수고 많습니다..
깨종다리 ..털중나리 빗속에 잘있네요..삼각구도..
이뽀요..^^
깨쫑다리 땜새 털중나리도 오래 못 살것 같은데요. 암튼 아직 싱싱하네요
뭐, 서부경남쪽이죠. 다른데선 못들어본듯 하니~~